사랑하는 계절에게(첫번째 라디오북)

킨더북스, 클래식예술문화원은 2010년부터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예술이야기를 전해온 아틀리에 입니다.

우리는 많은 분들에게 예술이 주는 온화함과 건강한 행복을 말하려 합니다.

<라디오북>은 킨더북스, 클래식예술문화원이 만든 고유의 오디오영상기획입니다. 무단 전재나 배포를 금합니다.

모든 기획 및 디렉터: 임에스더

첫번째 라디오북, 사랑하는 계절에게



라디오북이란?

글(낭독)과 음악을 담아서, 오디오와 영상으로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오디오북입니다.

보내드리는 라디오북 안에 큐알오디오 채널을 열면 따뜻한 세상이 펼쳐집니다.

라디오북이란, 오디오와 음악이 함께 다정한 마음으로 담겨있다, 하여 그렇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일상이란 공간에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다정한 라디오북 이야기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의 첫번째 라디오북, 제가 직접 쓰고 읽은 28편의 오디오와

7곡의 피아노 연주곡을 담은 

단편에세이 라디오북,  <사랑하는 계절에게> 예약주문을 받습니다.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1.

오디오북은 영상으로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펼쳐지며 (약 60분동안 재생됩니다)

2.

피아노 연주곡과 연주영상까지

모두 라디오북에 담긴 큐알오디오 채널을 여시면 듣고 보실 수 있답니다.

한권의 아름다운 에세이 책을 듣고 보실 수 있습니다.